손흥민 무기력, 100호골 실패에 토트넘 충격적 무승부
손흥민의 토트넘, 무승부로 4위 유지... 100호골 기록 실패 - EPL 토트넘의 손흥민은 2022~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 토트넘은 리그 4위로 올라섰다. -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활발하게 움직였으며,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30을 부여했다. - 경기에서는 후반에 에버턴의 두쿠레가 퇴장당했으며,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해 충격적인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 또한, 교체된 루카스 모우라가 후반 43분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양팀 모두 10명씩 싸웠다. 손흥민, EPL 통산 100호골 실패... 활약은 그대로 손흥민 선수가 이끄는 토트넘은 최근 EPL(..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