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음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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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약 음료' 범죄 20대 여성 자수,1명 추적 중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20대 여성 자수‥1명 추적 중 - 20대 여성이 강남구청역 일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을 탄 음료를 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 이 여성은 비롯해 용의자 네 명이 학생들에게 마약을 탄 음료를 건네는 일을 했다. - 부모들 신고 6건을 받은 경찰은 추적 조사를 통해 마약 음료 거래를 한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 경찰은 피해 학생에게 간이시약 검사를 해 마약류 성분이 확인되어 처리 중이다.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음료를 건네고 협박까지 한 20대 여성이 자수되었다. 이에 따라 강남경찰서는 해당 여성을 비롯한 용의자 네 명을 추적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수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남 학원가에서 불법 마약 사건 발각! 지난 3일 오후 6시쯤, 강남..
2023.04.06 -
고교생에 마약 음료 판매, 검거된 여성 "마약 몰랐다" 주장!
고교생에 마약음료 건넨 여성 1명 검거 "마약 몰랐다, 알바인 줄" - 서울 강남구 학원가에서 불법마약인 필로폰과 엑스터시 성분이 든 액체를 고등학생 2명에게 먹인 일당을 쫓고 있음 - 마약 성분이 든 음료를 제공하라는 주범이 존재함 - 검거된 용의자는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마약음료를 제공했으며,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라는 것을 몰랐다고 주장 - 마약성분이 든 음료를 제공한 용의자 4명 중 1명을 검거했으며, 나머지 용의자 2명의 행방도 쫓고 있음 - 특정 제약회사 이름과 ‘메가 ADHD’라는 글자가 적힌 마약성분음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부모를 협박하는 방식으로 퍼뜨렸음 - 현재 6건의 피해 사례를 접수해 수사 중이지만, 실제 피해자는 더 많을 가능성이 있음 "고교생들에게 마약 음료 판매"…서울 강..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