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발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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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子 학폭]한만위 교장, 학생들 '빨갱이' '적폐' 용어 사용 자유화 발언에 학폭 문제 무책임 논란!
한만위 교장은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학생들이 '빨갱이'나 '적폐'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롭다며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무소속 의원인 민형배는 "입시 준비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다"며 민족사관학교가 저급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 간 이념 갈등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학생들 '빨갱이' '적폐' 용어 사용은 자유. 문제의식 없다" 최근, 한만위 민사고 교장이 학생들이 '빨갱이'와 '적폐'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이며, 문제의식이 없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학교 내 학폭 문제와 관련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민사고 교장, 자유롭게 용어 사용 가능하다고 주장 민사고 교장은 최근..
2023.03.10 -
정순신 변호사 아들 학폭 사건, 교육 당국의 실패와 불이익! 학생 안전을 무시하는 책임 회피
- 정순실 변호사 아들의 입학과 학교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입학 여부와 학교폭력 기록 처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국회 청문회에서 서울대 입학처장은 정 변호사 아들이 정규 광고를 통해 입학한 사실을 확인했다정씨의 아들이 폭력으로 다른 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전학 온 반포고 교장은 전학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고, 학교 측은 입학 과정에서 정씨의 학교폭력 전과에 대해 최대한 감점 조치를 취했다. - 교육관계자들은 정씨의 아들의 현재 입학 현황과 위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 국회의원들은 또한 대학이 비슷한 폭력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고 그것들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에 대해 입학처장에게 질문했다. "학폭, 교육 당국의 책임 불이익? 정순신 변호사 아들 사..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