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법인카드 남용 혐의, 경찰 송치로 엔터테인먼트계 충격
이선희, 법인카드 남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엔터테인먼트 업계 충격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가수 이선희(59)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를 19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모하게 법인카드를 남용한 혐의로, 이들은 이같은 혐의에 대한 고발을 받아 법정에 선 전망입니다. 이선희, 법인카드 남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 가수 이선희가 법인카드 남용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선희는 오랜 기간 동안 한국의 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그녀의 법인카드 사건은 대중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검찰의 조사 결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선희씨는 2011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배임)를 받고..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