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 엽기 살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대법원서 징역 25년 확정
서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인 한씨가 직원을 막대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대법원에서 징역 25년이 확정되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으며, 재판부는 범행이 매우 엽기적이고 잔혹하며 피해자의 공포심과 수치심은 극심했을 것이라며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막대 엽기 살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대법원서 징역 25년 확정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막대로 직원 살해 혐의로 징역 25년 확정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직원을 막대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5년이 확정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22년 1월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된 이후,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엽기적인 범행 대법원 판결서..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