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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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결국 처음부터 파행
정순신, ‘공황장애 3개월’ 진단서 내고 청문회 불참 - 정순신 변호사가 국회에서 열리는 청문회에 공황장애를 이유로 불참 - 정 변호사의 아들 학폭 의혹 청문회는 열리지만, 증인은 다녔거나 다니는 학교 관계자만 출석 예상 - 국민의힘은 청문회에 일부 의원들만 참석할 예정 -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 교육위원회 청문회가 열렸으나 정 변호사의 불출석으로 인해 청문회 파행됨 - 정 변호사는 공황장애를 이유로 불출석, 국회 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 - 야당 의원들은 비판을 제기하며, 여당은 청문회 진행 절차를 문제 삼음 - 결국 청문회는 파행되었음 최근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에 대한 진상조사가 싲 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문회에서 정 변..
2023.03.31 -
[정순신 子 학폭]한만위 교장, 학생들 '빨갱이' '적폐' 용어 사용 자유화 발언에 학폭 문제 무책임 논란!
한만위 교장은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학생들이 '빨갱이'나 '적폐'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롭다며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무소속 의원인 민형배는 "입시 준비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다"며 민족사관학교가 저급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 간 이념 갈등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학생들 '빨갱이' '적폐' 용어 사용은 자유. 문제의식 없다" 최근, 한만위 민사고 교장이 학생들이 '빨갱이'와 '적폐'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이며, 문제의식이 없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학교 내 학폭 문제와 관련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민사고 교장, 자유롭게 용어 사용 가능하다고 주장 민사고 교장은 최근..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