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 4·3 추념식 참석조차 갈등… 이준석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이준석 전 대표, 4·3 추념식 불참에 "국민의 힘 대표로서 책임 피할 수 없다" 지난 4월 3일, 제주에서 열린 4·3 추념식에 국민의힘 대표인 김기현씨가 불참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전 국민의힘 대표인 이준석씨가 "기본도 못 해"라고 지적하며 대표로서의 책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논란은 국내 정치권과 국민들의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 "국민의 힘 대표로서 책임 피할 수 없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4·3 추념식에 대한 김기현 대표의 불참에 대해 "이런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전 대표는 4.3 추념식 참석 후 지역의 아픔을 다루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당이, 그리고 책임있는 여당이 언제나 진상규명과 피해회복에..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