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피트니스 유튜버의 학교폭력 정당화 발언, 공격성을 옹호하나?
- 구독자 3만명을 보유한 남성 피트니스 유튜버가 사춘기에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면 공격성이 높아져 학교폭력의 원인이 된다고 제안해 반발을 사고 있다. - 그는 '계기TV 학교폭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런 언급을 했다? '음주운전?'은 최근 음주운전과 학교폭력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구독자 80만명의 유튜브 채널 '계기TV'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 네티즌들은 피트니스 유튜버의 발언에 대해 학교폭력이 사춘기 호르몬 증가에 따른 것이라는 개념에 동의하지 않고 성별이나 체력 수준과 관련이 없다고 비판했다. - 해당 유튜버는 자신의 발언이 학교폭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자신도 학창시절에는 이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단지 사춘기 동안 테스토스테론의 증가가 폭력적인 행동에 대한 변명..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