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2년(2)
-
신혜성,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 구형…정신적 어려움 '선처' 호소에 팬들 분노
신혜성,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정신적 어려움 논란에 '선처' 호소 -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운전과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 변호인은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등으로 고통받았다는 점을 주장하며 죄책감을 호소했다. - 신혜성은 검찰의 제소사실과 증거 목록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 발생 당시 만취 상태로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 체포됐으며,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도 있다. - 1심 선고 기일은 20일이다. 신혜성,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 구형 한국의 대표적인 보이 그룹 중 하나인 신화(Shinhwa)의 멤버인 신혜성(SHIN HYE SUNG)이 음주운전과 음주측정거부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신혜성은 지난 4월 6일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에서 열린 공..
2023.04.06 -
대마 흡연·매도,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에게 징역 2년 선고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대마 흡연 및 매도 혐의로 징역 2년 선고 - 대마 소지·흡연 등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모씨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 홍씨는 대마를 다수의 매수인에게 매도하고 다량의 대마를 소지하거나 흡연했으며, 자백하고 범행을 반성하는 측면이 있지만 이런 사정을 불리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재판부의 양형 배경이다. - 홍씨 측은 첫 공판에서부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대마 흡연 및 매도 혐의로 실형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대마 흡연 및 매도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홍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 중독에 대한 재활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였다.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하며, 그리고 이를 매도하였다는 혐의가 홍모씨에게 쏟아지며, 그..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