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마약으로 인생 망친다! 대법원서 징역 6개월 확정
한서희, 끝내 실형 선고…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 확정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8)가 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한서희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공급책이던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보복협박혐의를 공익제보해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고 있다. 양현석은 보복 협박 혐의와 관련, 지난해 12월 1심 법원은 보복 협박 혐의와 관련, 양현석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 1차 공판이 오는 28일 열린다. 한서희, 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의 실형 확정 한서희는 가수 연습생 출신으로,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이미 1심,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로 대법원에서..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