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표팀 은퇴,"진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주장 나와
김민재 대표팀 은퇴, 이학종 감독 발언으로 논란 재점화 김민재 선수의 발굴 스승이자 전 수원공고 축구단 감독인 이 감독은 김 선수의 발언이 실수가 아니라 의도를 담아 밝힌 진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감독은 김 선수와 연락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도 밝혔습니다. 김 선수는 수비수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인성 논란으로 이어지나? 이학종 감독은 김민재 선수를 중학생 시절 발굴해 수비수로 키워낸 인물로, 김 선수의 발언이 실수가 아니라 의도를 담아 밝힌 진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재 선수는 현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 감독은 김 선수와의 연락이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김민재 선수의 은퇴 발언..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