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배후 지목된 재력가 부부 유상원·황은희 신상공개 - 강남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부 유상원과 황은희의 신상이 공개됨 - 서울경찰청의 신상공개위원회가 열림 - 유상원과 황은희는 피해자인 여성을 납치해 살해하는 중재자인 이경우에게 7000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음 강남 여성 납치 살해 사건, 유력한 배후 등장 서울의 한 고급 주거지에서 발생한 강남 여성 납치 살해 사건의 수사가 전개됨에 따라, 유력한 배후가 드러나면서 사건이 한층 복잡해졌다. 유상원과 황은희, 신상 공개 서울 경찰청은 강남 여성 납치 살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부부 유상원과 황은희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유상원과 황은희는 강도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 중이며, 이들이 얼굴, 이름, 나..

-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3명의 신상정보가 5일 공개됐다. -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가 신상정보가 공개된 피의자들이다. -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46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아파트 앞에서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대전 대청댐 인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 피의자 신상공개: 가해자들은 어떤 인물인가?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살해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지난 3월 26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경찰과 국민들의 충격과 분노가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