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 구형…정신적 어려움 '선처' 호소에 팬들 분노
신혜성,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정신적 어려움 논란에 '선처' 호소 -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음주운전과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 변호인은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등으로 고통받았다는 점을 주장하며 죄책감을 호소했다. - 신혜성은 검찰의 제소사실과 증거 목록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 발생 당시 만취 상태로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 체포됐으며,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도 있다. - 1심 선고 기일은 20일이다. 신혜성, 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 구형 한국의 대표적인 보이 그룹 중 하나인 신화(Shinhwa)의 멤버인 신혜성(SHIN HYE SUNG)이 음주운전과 음주측정거부 등의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신혜성은 지난 4월 6일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에서 열린 공..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