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음주운전 사고 결국 검찰에 송치
-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지난달 23일 강남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송치 - 지난달 8일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 주차 구역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 중 택시의 사이드미러를 범행 - 혈중알코올농도 0.114%, 음주운전 사실 인정 - 소속사는 5m 주차했다고 해명 - 남태현, 사과문 발표하며 잘못에 대한 질책받고 자숙하겠다고 말함 - 마약류 관리 및 양다리의혹으로도 수사받은 경력 있음. 남태현은 지난달 8일 강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량 문을 열어 옆을 지나던 택시의 사이드미러를 친 뒤 차량에 탑승해 운전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14%이었습니..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