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子 학폭]한만위 교장, 학생들 '빨갱이' '적폐' 용어 사용 자유화 발언에 학폭 문제 무책임 논란!
한만위 교장은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학생들이 '빨갱이'나 '적폐'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롭다며 문제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무소속 의원인 민형배는 "입시 준비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다"며 민족사관학교가 저급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 간 이념 갈등을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학생들 '빨갱이' '적폐' 용어 사용은 자유. 문제의식 없다" 최근, 한만위 민사고 교장이 학생들이 '빨갱이'와 '적폐'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자유이며, 문제의식이 없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학교 내 학폭 문제와 관련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민사고 교장, 자유롭게 용어 사용 가능하다고 주장 민사고 교장은 최근..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