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협 징계 받나? 알고보니 '조국흑서' 저자 논란
권경애, 학폭 소송 불출석에.. "변호사협회 제명도 가능.. 실제 사례도 있다" - 권경애 변호사는 학폭 피해자 유족의 소송대리로 일했으며, 재판에 3차례 출석하지 않아 원고 패소하게 되었다. - 대한변호사협회는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며, 권경애 변호사는 징계 가능성이 있다. - 권경애 변호사는 '조국흑서' 공동저자로도 유명하다. 권경애,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들의 심경을 고려하지 않고 재판 불출석 지난 4월 6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의 변호사 징계 절차에 착수된 권경애 변호사(58·사법연수원 33기)가 또 다시 화제를 모은다. 권경애 변호사는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들의 소송에서 세 차례에 걸쳐 재판 불출석으로 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들의 심경을 무시했나?, 권경애 대한변호사협회(변..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