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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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엽기 살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대법원서 징역 25년 확정
서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인 한씨가 직원을 막대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대법원에서 징역 25년이 확정되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으며, 재판부는 범행이 매우 엽기적이고 잔혹하며 피해자의 공포심과 수치심은 극심했을 것이라며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비난과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막대 엽기 살인'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대법원서 징역 25년 확정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막대로 직원 살해 혐의로 징역 25년 확정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직원을 막대로 살해한 혐의로 징역 25년이 확정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22년 1월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된 이후,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엽기적인 범행 대법원 판결서..
2023.04.13 -
라이베리아 공무원, 여중생 2명 성폭행 혐의 징역 9년 선고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한국 출장 중 여중생 성폭행 혐의로 징역 9년 라이베리아 국적 공무원 두 명이 부산에서 미성년자 2명을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변명을 일관하고 있다며 "그 죄책이 중하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해사주간 행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외교관이었으나, 면책특권을 규정한 비엔나협약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구속기소되었다. 한국 출장 중 여중생 2명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징역 9년 선고 "한국에서 저질러진 가증스러운 범죄, 라이베리아 공무원의 성적 범죄로 두 여중생이 희생되다" 한국에서 출장 중인 라이베리아 국적의 공무원 두 명이 여중생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