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 위기? 검찰"집유는 너무 가볍다"
돈스파이크, 항소심 판결 뒤집힐까?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 위기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1심 집행유예 판결에 항소, 검찰은 징역형 요구. 돈스파이크는 전과 3건 있으며, 필로폰 등 마약물질을 수차례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체포.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은 집행유예가 가벼운 형량이라고 주장한다. 2회 공판에서 돈스파이크에 대한 피고인 신문 예정. ‘필로폰 투약’ 돈스파이크, 검찰 "집유는 너무 가볍다" 주장하며 실형 구해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검찰은 6일 항소심에서 실형을 구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항소심에서 추가 증거로 제출된 수사기록을 토대로 1심 판결을 뒤집어 실형을 요구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이번 사건에서 필로..
202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