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경영'으로 뉴진스 론칭 의혹, 무속인과의 의문의 대화록 공개
하이브 "민희진 '주술경영'으로 뉴진스 론칭···어도어 명칭도 무속인이 추천" 민희진, 무속인과의 의문의 대화록 공개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회사 경영에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족 혼령과 소통하며 주술적인 조언을 전달했다고 한다. 고발된 대화록에는 회사 경영부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슈까지 다뤄졌다. 이에 따라 민 대표의 경영 활동에는 비리도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회사 경영에 무속인의 개입,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어떤 내용을 물었을까?회사 경영을 무속인에게 조언받은 대화록에는 민 대표가 신규 레이블 설립, 경영권 탈취 등을 논의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복무 문제도 논의됐는데, 무속인은 멤버들이 병역에 가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다. ..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