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법률적 관점과 시민들의 의견은?

2023. 3. 3. 13:42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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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JMS)가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채권자들이 제출한 자료들만으로는 이 사건 프로그램의 전부 또는 일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가처분을 기각했습니다. 따라서, '나는 신이다'는 3일부터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넷플릭스,
"편향적인 보도와 전혀 다른 현실"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이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넷플릭스는 오늘부터 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는 지난 2일자 공식 입장문에서 "편향적인 보도와 전혀 다른 현실"이라는 주장을 밝혔다. 그동안 이번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양측의 입장은 갈등을 보였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의 입장을 찬성하는 관점으로 이번 사건을 다루고자 한다.

넷플릭스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 프로그램의 내용을 편집하여 일부분만을 골라 피해자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넷플릭스는 "JMS는 이 프로그램을 보도한 언론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 프로그램이 JMS와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본 기사에서는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넷플릭스 측의 주장이 타당한지 분석해보고자 한다. 

 

 

※ 쉬운 이해를 위해 인터뷰 형식을 빌려서 가상으로 구성한 내용이며, 실제 인터뷰가 아님을 알립니다.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JMS 인터뷰]

Q: "왜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을 금지하려고 했나요?"

A: "우리는 이 프로그램이 편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교회를 비방하고, 일부만을 골라 편집하여 피해자의 목소리를 내세우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이 신의 이름을 사용하여 우리 교회와 신앙생활을 비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막기 위해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Q: "넷플릭스는 JMS가 이 프로그램과 무관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 교회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우리 교회의 이름이나 우리 교회와 관련된 인물들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이들과 관련된 내용이 내부적으로 공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편집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내세우면서도 일부 내용만을 골라 편집한 것으로 보입니다."

Q: "이번 가처분 신청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우리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명예와 신앙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공개된다면 우리 교회와 교인들은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습니다."

 

넷플릭스 측 인터뷰]



[넷플릭스 측 인터뷰]

Q: "JMS가 이 프로그램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JMS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는 피해자들의 이야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JMS를 비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와 관련된 문제들을 공론화하고자 했습니다."

Q: "JMS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편집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가장 중요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피해자들의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을 담으려 노력했으며, 편집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검토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Q: "JMS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우리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피해자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공개된다면, 이에 등장하는 피해자들은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막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법률적으로 볼 때



이와 같은 인터뷰를 통해 볼 때, JMS는 이번 사건에서 자신들의 명예와 신앙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반면 넷플릭스는 이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가장 중요시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양측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의 입장을 찬성하는 관점으로 이 사건을 분석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논란이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넷플릭스 측의 주장이 타당한지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양측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JMS가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넷플릭스에서 이 프로그램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법률적인 관점에서 추가적으로 해설해보겠습니다.

먼저, 가처분이란 법원이 특정한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리기 전에, 그 사건의 즉각적인 처리나 복권에 소요되는 시간 동안 발생하는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판절차가 끝날 때까지 일정한 행위를 제한하는 명령입니다. 따라서, JMS가 이번 가처분 신청을 통해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을 금지하려 했던 것은 이 사건에 대한 법적인 처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손상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이번 사건에서 JMS 측이 제출한 자료들만으로는 프로그램의 전부 또는 일부의 내용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따라서, 넷플릭스는 이 프로그램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률적으로 볼 때, 이번 사건은 자유로운 언론과 표현의 자유와 인권과의 충돌로 이루어진 문제입니다.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균형잡힌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인권 침해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피해자들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와 
인권 보호의 균형을 유지하는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법적인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다음은 이번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인터뷰 형식으로 추가해보았습니다.

Q: "이번 가처분 신청과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저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양측의 입장이 모두 이해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프로그램이 공개된다면 이에 등장하는 피해자들은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에 더 많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 "나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어이없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이들이 겪었던 가해자들의 잘못된 행동을 공론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막는 것은 이들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C: "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하자면, 언론과 표현의 자유와 인권 보호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피해자들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D: "이번 사건은 일종의 정치적인 이슈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공개되면 피해자들은 상처를 입을 것이지만, 이들의 이야기가 대중들에게 들려지는 것은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 "나는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부 인물들이 자신들의 신앙 생활을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보면서, 종교가 인권을 침해하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종교와 인권의 관계에 대해 더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 "나는 이번 가처분 신청이 JMS가 이 사건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이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그것이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이다."

이와 같은 시민들의 의견을 통해 볼 때, 이번 사건은 다양한 의견이 나뉘는 복잡한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시민들은 이 프로그램이 공개되면 피해자들이 큰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어떤 시민들은 이 프로그램이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종교와 인권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살펴보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법원은 이번 사건에서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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